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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암석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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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목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06호
  • 분류유물 / 불교조각/ 석조/ 불상
  • 수량 및 면적 (제곱미터)1구
  • 지정(등록일)2005.12.16
  • 주소장수군 산서면 초장길 51-61길찾기
  • 시대고려시대
  • 소유자(소유단체)미륵암
  • 관리자(관리)미륵암 063-351-3952

기본정보

고려 후기의 불상으로 현재 미륵암에서 소유, 관리하고 있다. 미륵암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으며 미륵암 마애불좌상이라고도 한다. 나라의 길흉에 따라 석불의 색이 변한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표면을 평평하게 다듬은 화강암에 음각으로 새긴 불상으로, 마모가 심해 확인하기 어렵지만 미륵불인 것으로 추정된다. 신체 비례는 얼굴에 비해서 몸이 왜소한 편이다. 머리에는 중앙계주가 있고 눈은 가늘게 뜬 ‘一자’ 모양이다. 입은 꼭 다물었고 백호는 생략되어 있다. 귀는 매우 크고 길어 어깨 부근까지 늘어져 있다. 목은 짧으나 삼도(三道)를 뚜렷하게 표현해 놓았다.

불의는 통견(通肩)이며 다리는 결가부좌하고 있다. 오른손은 위로 들어서 엄지와 검지를 맞대고 새끼손가락을 펴서 밖을 향하였으며, 왼손은 펴서 무릎에 올려 놓았다. 대좌는 연꽃 모양이며 광배는 두광과 신광을 각각 2겹으로 표현하고 그 바깥에 화염무늬를 새겼다. 전체적인 조각 기법으로 보아 고려시대의 마애불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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